울집에 업둥이가 들어왔다.

빨래 널러 나간 베란다에서 발견된 녀석.

개만 키우다 보니, 고양이 성별구분을 아직 못해서..녀석의 성정체성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종류는 분명 샴.

나이는 약 6~7개월 정도로 되어 보임.

근데..고양이 맞나 싶을 정도로 친한척 한다.
종일 쫓아다니며 애교 떨면서, 만져달라고 한다.
개같다 -.-;;


주인을 찾아 주어야 할터인데,
못찾으면 어쩌지..

울집엔 한달에 밥값+병원비만 30만원을 쓰게 만드는 개놈들이 셋이나 있는데 -.-;;
또 식구가 늘었다는 소식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호랑이띠 울엄마가 있는데 -.-+

업둥이 어머님~
업둥이 어서 데려가세요~
저 오지랍이 쓸데없이 넓어서 정들면 큰일나요~
어서 데려가세요~


Posted by 스눞

서울의 밤하늘 아래에서..
간만에 야근하면서,
일은 안하고,
홍콩의 야경을 감상하고 있구나

근데..참 좋다 ㅋㅋ
또 가고 싶구놔~~ 호옹~콩~~




이 사진들은 니콘에서 참석하신 분이 니콘DSLR으로 촬영한 것들임.
역시 비싼 카메라와 렌즈는 막찍어도 잘나온다는 교훈을 몸소 체험했다는 사실~ㅋㅋ
Posted by 스눞
TAG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