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에는 많이 못갔다.
어쩌다 다녀온 홍콩 말고는,,,
추석에 다녀온 제주도 말고는,,,

10년에는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어졌다.
경주, 남해, 부산, 그리고 안가봤던 모든 곳들..

설여행 준비를 해볼까..
하지만 국내여행은 안할꺼야..

작년 추석에 제주도를 다녀와서 느낀 건데,
명절에 국내 여행은 하면 안되.
모두 명절 세느라 손님을 잘 안받거덩 ^^;

유럽도 가고 싶고,
일본도 가고 싶고,
지중해도 가고 싶고,
미쿡도 가고 싶고,
아~ 떠다고 싶구나~

나랑 여행 갈 사람~



Posted by 스눞

 

네이버의 어느 블로그에서 발견한 냥이에 관한 정보


 고양이의 말은 강아지의 말보다 좀 더 알아채기 어렵다. 좀더 정서적으로 가깝지 않으면 잘 모른다. 같이 "야옹" 하고 울어도 배가 고픈 것인지, 문이 닫혀서인지 짐작하기 어렵다. 요구조건이 좀더 까다롭기 때문이다.

 

■ 넌 누구니?
고양이는 멀찌감치 떨어져서 대상을 천천히 관찰한 후에 접근을 한다. 만약 고양이가 당신을 멀리서 쳐다보고 있다면 " 넌 누구니?" 하고 묻는 것이다. 이때 성급히 다가가면 고양이는 도망간다. 가만히 다가오면 인사를 나누면 된다.

■ 헤이, 친구! 안녕!
고양이는 머리, 목덜미,어깨 등 머리 부위를 상대방에게 비비며 인사를 한다. 냄새를 풍기는 곳이 바로 머리에 있기 때문이다. 개와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냄새로 상대방을 알아본다.

만나서 반가워!
고양이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다리를 맴돈다. 그러면서 자신의 털에 그 사람의 냄새를 배게 한다. 개처럼 요란하지는 않지만 한 바탕 인사를 한 다음에는 자신의 털을 싹싹 핥는다. 그 이유는 그 냄새를 다른 냄새와 구별하기 위해서다.

■ 난 네가 정말 좋아~
귀를 쫑긋 세우고 꼬리를 든 채 당신 손끝을 핥고 있다면 고양이는 당신에게 "네가 정말 좋아!" 라고 말하는 것이다. 처음 만난 고양이와 인사를 하고 싶으면 먼저 손을 내밀어 냄새를 맡게 한다.

■ 난 네가 정말 싫어! 가버려!
고양이가 귀를 뒤로 살짝 젖히고 있는 건 화가 났다는 것. 만약 으르렁거리고 있다면 확 깨물어 버릴 거야, 저리 가, 라는 뜻이다. 귀를 뒤로 바짝 젖힌 채 꼬리까지 화가 난 듯 꿈틀 거린다면 덤벼들겠다는 신호이니 조심할 것.

■ 아, 심란해!
고양이가 꼬리를 이리저리 흔드는 것은 심란하다는 말. 뭔가에 흥분했거나 기분이 편치 않다는 뜻이다. 같이 놀아주거나 먹을 것을 주는 등 관심을 보여주면 좋아한다. 외출을 하는 등 기분전환을 시켜주는 것도 좋다.

■ 여긴, 내 구역이야!
고양이는 오줌으로 영역표시를 하는데, 꼬리를 들고는 "찍" 하고 뿌린다. 수코양이는 다른 수코양이를 절대로 자신의 영역에 못 들어오게 한다. 그 바람에 싸움을 해서 귀 등을 다치기도 한다. 암코양이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이랑 같이 살 때는 예외다.

■ 나도 이 집 식구야!
고양이의 영역표시는 긁는 행동으로도 나타난다. 고양이 발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체취가 난다. 따라서 긁는 행동은 자신의 체취를 남김으로써 자신의 영역임을 나타내는 행동이다.

■ 예뻐해 줘요~
좋아하는 사람의 품을 파고들며 "야옹" 하고 머리를 비비거나 문지를 때는 쓰다듬어 달라는 표시다. 작은 소리로 "야옹" 하고 울 때 쓰다듬어 주면 만족한 듯 "갸르릉" 하고 운다.

■ 나 예뻐요?
꼬리를 세우고 몸을 비벼대는 것은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것, 이때 냉정하게 대하면 고양이는 자신의 애정이 거절당했다고 생각한다.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도록. 고양이가 골골 소리를 내면 만족하고 있다는 표시



그런데.. 이중에 노란색으로 칠한 부분을 쭌이가 나에게 했어..
나만 쭌이를 사랑했던 게 아니라서 너무 기분 좋다 ㅋㅋ

쭌아~ 잘 있는 거지??
나도 잘 있어..
마리뇬이 아토피에 걸려서 내 돈을 또 아작내고 있는 거 말고는 -.-a

Posted by 스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