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업둥이가 들어왔다.
빨래 널러 나간 베란다에서 발견된 녀석.
개만 키우다 보니, 고양이 성별구분을 아직 못해서..녀석의 성정체성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종류는 분명 샴.
나이는 약 6~7개월 정도로 되어 보임.
근데..고양이 맞나 싶을 정도로 친한척 한다.
종일 쫓아다니며 애교 떨면서, 만져달라고 한다.
개같다 -.-;;
주인을 찾아 주어야 할터인데,
못찾으면 어쩌지..
울집엔 한달에 밥값+병원비만 30만원을 쓰게 만드는 개놈들이 셋이나 있는데 -.-;;
또 식구가 늘었다는 소식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호랑이띠 울엄마가 있는데 -.-+
업둥이 어머님~
업둥이 어서 데려가세요~
저 오지랍이 쓸데없이 넓어서 정들면 큰일나요~
어서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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