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의 쭌이 소식
생각보관함 / 2011/08/03 12:39
가끔.. 아니 자주.. 옆집 아주머니네 냥이를 볼때마다, 울집 담을 넘어 다니는 길고양이를 볼때마다,,6월이 올때마다,,
업둥이 쭌이가 보고 싶다.
그래서, 쭌이 근황을 알아봤더니,, 주인이 바뀌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ㅠ,.ㅠ
못키우게 되면 다시 내게 보내달라고 했었는데,,
샴은 주인이 자주 바뀌어도 적응을 잘 할까??
새 주인이 잘 해주고는 있는 걸까??
아..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담장을 타고 돌아다니며, 엄마 화초 향기를 맡아 대던 그 녀석의 모습이 아련하다.
이번 주인은 끝까지 잘 돌봐줬으면 좋겠는데..
엄마의 성화에도 꿋꿋히 버텨서 데리고 있을 걸 그랬나 보다.
비글녀석들하고 더 적응을 시켜볼 걸 그랬나 보다.
힝..쭌아 건강하게 잘살아야 한다~!!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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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 고양이
